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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러스 후기

필자는 배달의 민족(배민 커넥트)를 주력으로 배달대행 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이다. 배민은 거절을 잘해야 수입이 커진다. 현재 글쓰는 시점 기준으로 거절을 60~70회 하면 과도한 거절이라는 경고가 팝업되고 이후 거절할때마다 콜락이 걸려서 수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과도한이 빨리 오는 날은 수입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다. 하루 10시간 이상 운행하는 전업 라이더라서 오래하면 불리해지는 배민의 시스템이 싫었고 대비책이 필요했다. "쿠팡플러스나 한번 타볼까?" 배달세상 카페에서 쿠팡플러스를 하고있다는 라이더에게 쪽지를 보내서 쿠팡플러스 지사장 전화번호를 알게됬고 계약을 진행했다. 일반 쿠팡이츠(쿠리어)랑 쿠팡플러스는 몇가지 차이가 있다. 1) 일반대행처럼 특정지역 콜만 수행하는 구조이다. 2) 픽업지가 비교..

카테고리 없음 2023.05.10

두잇라이더 후기 2탄

필자는 배민을 주력으로 배달대행 업무를 하고있다. 과도한 관리를 위해 일요일 점심피크는 두잇라이더로 진행하는 것을 선호하여 이번주 일요일도 어김없이 두잇을 탔다. 두잇은 팀배달이라는 개념으로 업무지시가 내려오고 한 팀배달당 3건까지 묶음배차가 가능하다. 동시간대 주문자가 없는경우 단건배달로 지시가 내려온다. 다건배달은 건당 배달료가 줄어들어 라이더별로 단건, 다건 호불호가 갈린다. 필자는 다건배차를 선호한다. 필자가 선택한 일정이다. 원래는 금천구/구로구 스케줄 예약을 했으나 주문량이 적어 업무도중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관악구로 변경하였다. 금천구가 주문량이 적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신규지역이여서 콜당 배달료가 더 높기때문에 신청을 했었다.단가가 높다고 꼭 좋은것은 아니다. 주문량이 많아야 안정적인 수입이 ..

카테고리 없음 2023.05.07

두잇라이더 후기

현재 배달기사들은 크게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플랫폼을 통해 배달대행 업무를 하고있다. 필자는 배달의 민족을 주력으로 배달대행 업무를 하고있지만 하루에 콜 거절을 많이하면 과도한 거절이라는 경고메시지가 팝업되면서 일정시간(1분 이상) 콜을 주지 않는 콜락에 걸리게된다. 자연스러운 수입감소로 이루어진다. 쿠팡이츠는 거리대비 수입이 평균적으로 배달의 민족보다 적고 원하지 않는 지역으로 이동할 확률이 높아 선호하지 않는다. 요기요는 유상종합에 가입하지 않으면 운행이 불가하여 진입장벽이 높다. 필자도 유상종합 미가입자라서 운행을 해본적이 없다. 이런 배달판에 두잇이 등장했다. 두잇은 선호하는 지역에 스케줄을 예약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단건배달이 아닌 다건배달이 가능하다. 시간제보험 가입도 가능하..

카테고리 없음 2023.05.07

오뚜기 양송이 스프라면 후기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고르고 있었는데 이 녀석(오뚜기 양송이 스프라면)이 눈에 들어왔다. 필자 기준으로 평생 안사먹고 싶게 생겼지만 후기를 쓰면 신선할 것 같아서 구매했다. 가격은 2,000원이다. 도..도..도전!!! 분말스프와 뜨거운물 270ml를 넣고 전자렌지에 4분 돌려준다. (700w 기준) 이후 동봉된 후추와 크림스프를 넣고 비벼준다. 스프는 생각했던것 보다 양송이 스프의 맛을 잘 살려줬지만 양이 아쉬웠다. 면은 스파게티의 식감과 유사했고 사리곰탕?과 맛이 비슷했다. 우려와는 달리 꽤 괜찮은 맛이였다. 다음에 또 사먹고 싶을까? 글쎄...? 폭망하지 않은 정도로 만족하는 수준이였다. 만감이 교차하던 중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빵만 곁들이면 빠네네?" 마침 집에 식빵이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카테고리 없음 2023.05.03

QCY T22 CROSSKY 사용 후기

1) 구매 사연 지난 12년간 결혼생활에서 가장 큰 불편함이 컨텐츠를 즐기기가 어렵다는 점이였다. 영상을 시청하고 싶은데 배우자가 말하는걸 듣지 못하는 순간이 많아지게 되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한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 그러다보니 영상을 시청하기 보다는 간단한 웹서핑을 즐기는 빈도가 늘어나게 되었다. "블루투스 이어폰 주변 소리 기능을 쓰면 되는거 아니야?" 전혀 그렇지 않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한쪽만 착용하고 주변소리 듣기 기능을 사용해도 무언가 말을 했다는 정도는 인지해도 어떤 말을 했는지 바로 판단하기 어려워 되묻게 되고 이 과정에서 잔소리를 한번 더 들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이어폰을 구매해봤지만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이어폰은 없었다. 주변소리듣기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카테고리 없음 2023.04.28

배민 알뜰배달 후기 2탄

배민에서 4월 25일부터 관악구 지역에만 알뜰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필자는 라이더로써 알뜰배달 주문건을 배달하게 되었고 후기도 작성하였다. 4월 26일 알뜰배달이 시작된지 2일차가 되었고 예상밖의 일들을 겪게되면서 두번째 후기 작성을 결심했다. 이번 후기는 라이더관점 위주로 작성하겠다. 첫번째 후기를 먼저 보고 2탄도 보는걸 권장하고 싶다. 배민 알뜰배달 후기 1탄 알뜰배달은 라이더 입장에서 유리할까? 대부분의 라이더들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이고 필자 역시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했다. 하지만 아래의 배달건을 수행하고 생각이 조금은 달라지게 되었다. 별표시는 해당 배달을 시작할때의 라이더의 위치이고 빨간색 알파벳은 고객님의 배송지이며 검정색 알파벳은 ..

카테고리 없음 2023.04.27

배민 알뜰배달 후기

배달의 민족에서 4월 25일 관악에서 처음으로 알뜰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이더에게는 구간배달로 오더가 내려온다. 최근 비싼 배달비 문제가 이슈화되었고 관련 대응을 하기위해 시작한 서비스라 추측되며 고객님께서 지불하는 배달비는 0원~2,400원 수준이다. 필자는 가장 먼저 알뜰배달을 체험하고 싶어서 관악으로 떠났고 마침내 알뜰배달 오더가 들어왔다. 고객님의 입장과 라이더의 입장을 모두 고려한 후기를 작성해보겠다. 검정색 알파벳이 상점의 위치 빨간색 알파벳이 고객님의 위치 오더가 들어온 순서대로 알파벳을 정했고 개인정보 관련문제로 상당히 대략적으로만 위치를 표시했다. 배민이 정해준 순서대로 픽업, 배송을 해야하며 배민이 정해준 순서는 A>B>B>A 순서대로 이동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필자는 억울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23.04.26